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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바탕의 영화에서 그나마 영화적인 설정이겠지만, 아니 몇 번이고 애를 혼자 재우냐."



- 이번 영화는 "인보카머스(Deliver Us from Evil, 2014)"이다.
- 내 개인적인 평점은 10점 중 7점
- 주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

감독: 스콧 데릭슨
출연배우: 에릭 바나(서치 역), 에드가 라미레즈(멘도자 역), 올리비아 문(젠 역), 크리스 코어(지미 역)
장르: 범죄, 공포, 스릴러

기이한 연쇄 사건을 수사하던 뉴욕 경찰이 미궁을 파헤칠수록 충격적인 힘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공포 실화

- KMDb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인보카머스
<캐리비안의 해적>〈CSI>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의 믿고 싶지 않은 충격 실화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갓난 아기의 시체, 손에 피가 맺힐 정도로 벽을 긁는 가정 폭력범 아이를 동물원 사자 우리에 내던져버린 엄마, 이상한 소리가 나고 불이 계속 꺼지는 지하실… 뉴욕 도심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의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수사를 맡은 랄프 서치(에릭 바나) 형사는 이 섬뜩한 사건들이 서로 연관되어있음을 직감한다. 사건을 파헤치던 중 현장에서 이상한 문체 ‘인보카머스’를 발견하는 랄프. 이 후, 알 수 없는 기운에 이끌리던 그는 이윽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충격적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데… 인보카머스 : 영혼을 깨우거나 불러내다. (라틴어 동사 Invocare에서 유래됨) 보이지 않을 뿐, 항상 당신과 마주하고 있다
평점
7.3 (2014.08.21 개봉)
감독
스콧 데릭슨
출연
에릭 바나, 에드가 라미레즈, 숀 해리스, 올리비아 문, 조엘 맥헤일, 도리안 미식, 앙투아네트 라베치아, 다니엘 사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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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한다. 서치 형사는 이 사건을 계기로 경찰을 그만두게 되고 멘도자 신부와 함께 퇴마업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퇴마의식 영화 내가 좋아하는 소재의 영화. 그래서 재미있게 봤다. 물론 뻔한 설정과 중간 중간 지루했던 장면들도 있었지만 뭐 그 정도는 괜찮다. 아! 그리고 이 영화의 감독 낯선줄 알았는데, 스콧 데릭슨이라는 감독 예전에 봤던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The Exorcism Of Emily Rose, 2005)>의 감독이었다. 마찬가지로 실화였고 퇴마의식을 다룬 영화다. 악마가 빙의된 에밀리 로즈(제니퍼 카펜터)의 괴성은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강렬했다. 또 놀라운 사실 닥터 스트레인지의 감독이었다니....

2020.08.13 - [영화/MCU 타임라인] -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

"스탠 리가 언제 어디서 출연하는지 찾는 재미와 크레딧 이후 어떤 영상이 등장할지 기대하는 재미를 이 번 영화로 확연해졌다." - 이번 블루레이 타이틀은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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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격인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감독이 샘 레이미 감독으로 바뀌었는데, 난 솔직히 개인적으로 샘 레이미 감독판 보다 이 스콧 데릭슨감독의 1편이 더 재미있게 봤다. 정말 2편은 욕할 정도로 너무했다. (그렇다고 샘 레이미 감독이 못하다는 건 아니다.)

2022.08.13 - [영화/다운로드, 스트리밍]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그동안 도대체 완다에게 무슨일이 있어서 이렇게 버려지는 것일까. 오히려 본 영화보다 쿠키 영상내용이 더 인상적이고 기대를 갖게 만든다." - 이번 영화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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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원작은 따로 있지만 <지구가 멈추는 날(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의 감독이기도 하다. 

하여간 여러모로 커리어가 있는 감독의 영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임에도 이탈리아 축구선수가 생각나는 에릭 바나처럼 생긴 경찰이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비현실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어지간해서는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 공포영화, 퇴마 등을 소재로 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강추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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