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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집가 들어간 상호명이지만 등갈비뿐만 아니라 다른 여타 음식도 많이 팔고있는 음식점이다. 그래서 오늘은 부대찌개와 제육볶음을 시켜서 반주겸 먹었다. 사실 고깃집 삼겹살이 아닌 식당 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온 것인데... 하필 날이 너무 더워 불판 앞에서 뭔가를 굽는거 자체가 너무 고역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메뉴를 급 변경했다. 그래도 몇번씩 온 곳이라 다른 메뉴 선택에 후회는 없었다. 항상 가면 CBS라디오 배미향의 저녁스케치가 나오는 곳이다.(시간대가 저녁 시간대라...)

 

더우니까 술부터 셋팅... 참이슬과 카스.

 

밑반찬 셋팅 콩나물 무침, 김치, 오뎅무침, 오이무침이 정갈하게 셋팅되어있다.

 

김치... 쏘쏘

 

콩나물 무침. 너무 맛있었다.

 

오이무침. 오이는 최애 채소다.

오뎅무침

 

오늘의 주인공 1번 타자 부대찌개. 2인분이고 양은 남자 둘이 먹기에 살짝 많았다. 맛도 괜찮았고 가격도 적당하고 여러모로 생각밖이었다.(부대찌개 전문점이 아닌 곳이라 살짝 미덥지 않았음)

 

두번째 주인공 제육볶음. 얘는 반찬이라기 보다는 안주겸 주문한 메뉴였다. 양배추의 단맛이 적절하게 조화가 되어 맛있었다. 어린아이가 먹기에도 적당할 정도로 맵지 않았고 안주로도 딱이었다.

 

다음번에는 메인메뉴인 등갈비를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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